덕적 버섯 맥주 ''아일랜드192'', 목 넘김 ''굿'' 독일 관광객 호평

권솔 기자 | 2026. 10. 23.
인천in(https://www.incheonin.com/)
◈ 지난 8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한 ‘덕적도 북리 특산물 팝업스토어’가 시민과 외국인 방문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 인천 상상플랫폼에서 열린 ‘2026 제물포 웨이브 마켓’에서는 아일랜드192가 내국인은 물론 외국인 관광객들의 입맛까지 사로잡았다. 노르웨지안 크루즈를 통해 인천을 찾은 한 독일 문화예술단체 방문객은 “맥주의 본고장 독일에서도 다양한 맥주를 접하지만, 한국의 섬에서 버섯을 활용해 만든 맥주라는 점이 특히 흥미롭다”라며, “맛과 향이 인상적이고 부드러운 목 넘김 덕분에 음식과 곁들이기 좋아 다시 구매하고 싶다”고 호평했다.
◈ 이어 10월 송도 현대프리미엄아울렛에서 열린 ‘인천상회’ 팝업스토어에서는 덕적도 북리의 자체 농특산물 브랜드 ‘섬이담은’을 집중 조명했다.
◈ 이 가운데 가장 높은 인기를 끈 상품은 단연 ‘섬송이 버섯’이었다. 현장 시식에서 특유의 쫄깃한 식감과 고기를 연상시키는 풍부한 감칠맛이 호평을 받았으며, 시식이 즉각적인 구매로 이어져 현장에서 준비한 생버섯 물량이 완판되는 성과를 거뒀다.
[사진 출처: 인천관광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