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옹진군, 덕적도 특산품 ‘Island192’ 브랜드화

이종민 기자 | 2026. 8. 13.
매일일보(https://www.m-i.kr/)
◈ 인천시와 옹진군, 인천관광공사는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국회소통관에서 덕적도 프리미엄 버섯수제맥주 ‘Island192(아일랜드192)’ 팝업스토어를 운영했다.
◈ ‘Island192’는 덕적도 으름실마을 주민들이 직접 재배한 ‘섬송이 표고버섯’을 활용해 개발한 수제맥주다. 브랜드명에는 인천의 192개 유·무인도가 지닌 가치와 가능성을 알린다는 의미를 담았다.
◈ 인천관광공사는 이번 상품 출시를 계기로 지역 특산품의 생산과 가공, 상품화가 주민 소득으로 이어지는 지역 자립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버섯 생산시설에 체험과 교육, 카페, 숙박 기능을 결합한 복합형 스마트팜센터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 ‘Island192’는 덕적도 현지에서 구매할 수 있다. 향후 판매처를 확대하고 섬송이 표고버섯과 산나물 등 덕적도 특산품과 연계한 홍보와 판매도 강화할 예정이다.
[사진 출처: 인천관광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