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관광공사, 김대건 해로 품은 백령도 체류형 관광 본격화

하민호 기자 | 2026. 5. 18.
경기신문(https://www.kgnews.co.kr)
◈ 지난 14일부터 15일, 인천시와 옹진군, 인천관광공사, (사)국제관광인포럼이 백령도 순례관광 활성화를 위한 팸투어를 진행했다.
◈ 이번 팸투어는 서해 최북단 백령도의 천주교 역사자원과 김대건 신부의 해로(海路) 스토리를 기반으로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개발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관광·언론·학계 등 각 분야 전문가 25명이 참여했다.
◈ 인천관광공사는 순례 자원과 섬 고유의 관광자원을 연계해 숙박·체험 중심의 체류형 관광으로 전환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공모로 선정된 연평여행사와 천주교 인천교구 순교신심순례 사업과 협력해 2박 3일 순례관광 상품을 다음 달 출시할 예정이다.
[사진 출처: 인천관광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