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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인천시 ‘반려해변 입양’ 사업으로 민간 해양정화 활동 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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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준호 기자  |  2023. 2. 23.

동아일보 (www.donga.com)

◈ 14개의 민간기업과 공기업이 중구와 옹진군의 주요 해변, 해수욕장을 ‘반려해변’으로 입양해 해양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지속적인 환경 정화 활동
◈ 인천에서는 2021년 8월 17일 CJ제일제당이 최초로 중구 마시안해변을 입양
◈ 반려해변 참여 기업은 연 3회 이상 정화 활동 및 해양 환경보호 등에 관한 콘텐츠(캠페인 등)도 연 1회 이상 기획·운영 

 

사진 : 인천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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