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영흥도 진두항 회센터, 화재 1년 6개월만에 재개장
황남건 기자 | 2023. 7. 4.
경기일보(www.kyeonggi.com)
◈ 화재로 운영을 멈춘 영흥수협 회센터를 약 56억원을 들여 약 2천962㎡(896평)에 지상 1층 규모로 회센터와 직판장 40개의 점포가 들어설 수 있는 규모로 다시 조성
◈ 옹진군은 회센터 미운영에 따른 영흥수협 손해와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을 위해 어항시설 점·사용료를 감면
◈ 시와 옹진군은 화재와 재난에 안전하고, 회센터 방문객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신 시설물을 설치
[사진 : 인천시]